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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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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꽤장엄한코끼리

요즘 갑자기 연예계 이슈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갑자기 조진웅 사태와 더불어서 박나래 사태가 나오는걸 보고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영화 더 킹에서 이슈를 이슈로 덥는다고 정치계에서 먼가 터질거 같으니 연예계 문제를 터트린게 아닌가 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밤잠많은모기2
    밤잠많은모기2

    충분히 가능성은 있습니다. 현재 국가보안법 폐지를 덮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사실 이런 것은 다 음모론이고 이런 음모론에 너무 믿기 보다는 시시비비를 잘 따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무조건 연예계에 무슨일이 터지면 정치권에 뭘 덮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아무래도 갑작스럽게 연예계 이슈가 줄줄이 터지는 거는 벌써 그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정치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인제 터트린 거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이런 일은 계속 있었으며 정치적으로 연예인을 활용하는 거는 진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거는 없어져야 된다고 봐요

  • 몇일사이 갑자기 연예계 각종 이슈가 터지고 있습니다.

    항간에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통과시키는 것을 덮기위해 연예계 뉴스를 터뜨리고 있다고 합니다.

  • 네 자연스럽게 정치적 다른 큰 이슈를 덮기 위한 것이라는 의심이 들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연예계 이슈는 대부분 언론사, 유튜버, 커뮤니티 등에서 경쟁적으로 다루면서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정치권이 의도적으로 연예계 사건을 만들어내거나 터뜨렸다는 근거는 확인된바 없습니다.

  • 그 전까지는 시기상 그런일이 있더라도 우연의 일치인가 싶다가도 이번처럼 인지도 높은 연예인이 갑작스럽게 일이 터지니까 뜬금없는 시기인 것 같은데, 석연치 않은 느낌인데 라고 기사를 일부러 터트렸는지에 대해 확신이 들 정도네요.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있었다라는 것에 대해서 그렇다고 판단이 드신다면 생각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