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필 정보가 OTP처럼 변경될 수도 있을까요?

등기필정보를 보면 일련번호랑 비밀번호가 쫙 나와 있는데

이게 사실 그냥 복사해서 쓰기도 하다보니 유출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나중에는 일련번호만 기재되어 있고 그걸 입력하면 OTP처럼 비밀번호가 그때그때 생성되서

권리자가 그걸 불러주는걸로 처리될수도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흠 등기필정보는 현재 구조상 한 번 발급되면 동일한 정보일련번호, 비밀번호를 계속 사용하는 방식이라, 말씀처럼 복사·전달 과정에서 유출 위험이 있다는 지적도 실제로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다만 이걸 OTP처럼 매번 바뀌는 일회용 비밀번호 구조로 바꾸는 건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부동산 등기 제도 특성상 권리확인 절차의 안정성과 법적 확실성이 굉장히 중요해서 쉽게 도입되진 못하는 상황이에요. 대신 요즘은 공동인증서, 전자서명, 본인확인 강화 같은 방향으로 보완이 이루어지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말씀하신 것처럼 더 안전한 인증 방식(예: 일회용 인증이나 추가 인증수단)이 도입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 결국 편의성, 법적 안정성사이에서 개선되는 영역이라, 완전한 OTP화보다는 점진적인 보안 강화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시면 이해가 쉬워요!

  • 등기필정보는 현재 고정된 일련번호와 비밀번호로 관리되지만, 보안 취약성이 지적되고 있어요. 금융권처럼 OTP 방식으로 전환한다면 매번 새로운 비밀번호가 생성되어 유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법적 효력과 제도적 절차가 얽혀 있어 단순히 기술만으로는 도입이 어렵습니다. 전자등기 확대와 블록체인 기반 인증 연구가 진행되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일련번호만 고정하고 비밀번호를 OTP처럼 매번 생성하는 방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