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성장하면서 울음이 늘어나는 경우가 꽤 있는데,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중성화 전이라면
성묘가 되면서 발정기가 오면 울음이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이건 정상이고, 중성화 수술 후 거의 사라집니다.
중성화를 이미 했다면
관심 요구형 성격으로 바뀐 경우, 환경 변화(외로움, 지루함), 갑상선 기능 항진증(특히 노령묘), 인지 기능 저하(노령묘 야간 울음) 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경이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나이에 따라 원인이 달라져서 여쭤봤습니다. 어리다면 발정 가능성이 높고, 7살 이상이라면 건강 문제도 한 번쯤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