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대한 질문입니다.뭐에 관련된걸까요?

꿈입니다만, 뭔가 큰 홍수가 나서 저희집에 동물들이 다 도망쳐 들어오는 상황이였습니다. 제가 큰 통유리 거실문을 열어 들어오게 했구요.

다람쥐,개,고양이,사슴 등등 이쁜 동물들이 차례로 들어오더니 치타,표범,호랑이,사자 같은 맹수들도 들어오는거에요. 순간 흠칫 했지만 ‘그래 너희도 살아야지‘

하면서 들여보내줬고 각자 자기들이 앉을 곳을 찾아 앉더군요. 그중에 특이한게 사자였는데 숫사자였는데 흰색이였던걸로 기억해요. 머리통이 진짜 크던데 압도되어서 겁을 살짝 먹었어요.근데 갈기가 숯이 없는게 어린 숫사자 같았어요.낮게 그르렁 거리기도하고 잔뜩 쫄아서 저희집 강아지들을 안고있는데

(흰색 포메,갈색 포메) 그중 흰놈이 겁도없이 사자한테 가려고 막 발로 절 밀치고 가려해서 눈치좀챙기라는 식으로 엄청 뭐라했어요. 한입거리도 안되는게

너무 까불어서 어쨌든 그 사자는 직접적으로 무언갈 하진 않았지만 방 한가운데 떡 하니 앉아 저 혼자 쫄아서 식은땀 뻘뻘거리고 어디 도망치려해도 등보이면 안된다 이런말 들은적 있어서..막 저 가도되나요? 이런식으로 말도해보고 손짓발짓도 해보고 했네요..

그 사자는 그런 저를 보며 시큰둥한 반응만 보이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 꿈은 최근 감정적 압박과 변화 속에서도 상황을 수용하려는 심리를 반영해요.
    귀여운 동물은 친숙한 감정, 맹수는 통제 어려운 상황이나 강한 책임감을 뜻해요.
    흰 숫사자는 성장 중인 강력한 요소로, 아직 위협적이진 않지만 긴장 유발 중.
    너무 두려워 말고 상황을 유연하게 지켜보라는 무의식적 메시지가 담긴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