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포고복(含哺鼓腹)’은 아기를 젖 먹이며 배를 두드리는 모습을 묘사하는 사자성어로, 넉넉하고 평화로운 생활, 또는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즉, 먹고사는 걱정 없이 풍족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주로 평화롭고 풍요로운 시대나 사회상황을 묘사하거나, 안락하고 편안한 삶을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다소 비현실적이고 이상적인 표현으로 여겨지기도 하며, 주로 과거의 평화로운 시절을 회상하거나 이상적인 사회상을 그릴 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