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원자량의 표준이 탄소 동소체인 탄소-12로 통합된 것은 물리학계와 화학계의 갈등 때문이었습니다
과거 화학계는 천연 산소 혼합물인 동위원소의 평균 질량을 16으로 물리학계는 순수한 산소-16만을 16으로 두고 각각 다른 원자량 척도를 사용하여 서로간에 오차와 대립이 발생하였습니다.
두 학계의 혼란을 해결하고자 1961년 국제학술연합에서 양측의 기존 척도와 오차가 가장 적으면서도 단일 동위원소 기준을 원하는 물리학계의 요구를 만족하는 탄소-12를 새로운 글로벌 표준으로 합의를 하였습니다.
탄소-12는 자연계에서 약 98.9%로 매우 풍부하고 안정적인 원소이며 수많은 유기화합물의 중심이 되기 때문에 다른 원소들의 상대적 질량을 측정하고 비교하기에 가장 실용적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