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인생은 친구의 것입니다. 친구의 부모님이 돈이 많은데 쓸데 없는 걱정을 하시네요. 그 시간에 본인을 계발하시는 게 맞습니다. 아무리 제일 친한 친구라도 결국 남이니까요. 친구 입장에서는 부모도 뭐라고 안하는데 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불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질문자분이 걱정이 많이 걱정이 되신다면 친구랑 소주 한 잔 하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친구한테서도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요. 친한 친구라면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면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그게 시간낭비일지 아닐지 잘 판단하시고 조심스럽게 친구한테 다가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