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곳을 찾으신다면 '배떡'이나 '삼첩분식'의 로제 떡볶이를 추천드려요.
로제의 꾸덕함과 매콤함이 잘 어우러져서 새로운 맛을 찾으시는 분들께 인기가 정말 많거든요.
특히 삼첩분식은 감자 폭탄 사리랑 같이 먹으면 별미예요.
만약 옛날 학교 앞 떡볶이 같은 꾸덕하고 진한 양념이 당기신다면 '우리할매떡볶이'도 괜찮아요.
가래떡 떡볶이라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고 튀김이랑 조화도 아주 좋습니다.
조금 색다른 느낌을 원하신다면 '태리로제'의 투움바 떡볶이나 '마라떡볶이'로 유명한 동대문엽기떡볶이의 마라 메뉴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취향에 따라 맵기 조절만 잘하시면 새로운 인생 맛집을 찾으실 수도 있을 거예요!
다 싫으시다면 이건 제 방법인데 떡볶이를 시키고 그때 그때 따라 다르겠지만 예를들어 낙곱세 같은걸 같이 시켜서 한곳에 같이 섞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양념맛이 막 이상할 것 같겠지만 전혀요~
(그때 그때 다르다는건 섞어먹고싶은 메뉴가 다르단 얘기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