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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 100만달러는 어느정도죠?

요즘 여러가지 종류의 책을 읽고있습니다 제시 리보모어의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이란 책을 읽어보니 1910년대 100만달러 수익을 올렸다는데 지금가치로 얼마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1910년대에 100만 달러는 지금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큰 금액이었고, 단순히 “큰돈” 수준이 아니라 당시 기준으로는 거의 최상위 부자의 상징에 가까운 돈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시 리버모어 같은 투자자가 그 금액을 벌었다는 것은 그 시대에서도 매우 압도적인 성과로 평가됩니다.

    현재 가치로 환산할 때는 단순 환율이 아니라 물가 상승률, 즉 인플레이션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기준으로 보면 1910년대의 1달러는 지금 약 30~40달러 정도의 구매력을 가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100만 달러는 단순 계산으로 약 3,000만~4,000만 달러 정도가 됩니다. 원화로 환산하면 환율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400억 원에서 550억 원 정도 규모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숫자적인 가치와 별개로 당시 100만 달러의 사회적 위상은 지금과 다르게 훨씬 더 컸습니다. 지금처럼 자산 규모가 큰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실제 체감 부와 영향력은 현대 기준의 수백억 이상 자산가보다 더 강한 수준이었다고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리하면 1910년대 100만 달러는 단순 물가 기준으로도 수백억 원 규모이고, 시대적 위치까지 고려하면 현대의 초고액 자산가 수준에 해당하는 매우 큰 금액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채택된 답변
  • 아는대로 답변합니당.. 왜 아냐구요? 그러게요.

    조선시대에 보통 쓰던 상평통보 백 푼(닢)에 한 냥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또 10전(1냥)이 1량이고 16량이 1근이니 고기 한 근 600g이니까 반대로 보면 1냥에 3.75g입니당.(요기까지 원래 알던거) 갑오개혁때 멕시코 은화 단위인 원을 가져와서 5냥(18.75g)에 1원이였고.. 일제강점기 직전에 일본놈들이 지럴하기 시작하면서 10냥(2원)을 1원으로 바꿔줬고, 1910년에 들어서면서 1원 = 10냥 = 100전 =1000닢(상평통보;)이 됩니다..

    여기서부터 본론!!

    1910년 당시 일본금본위제는 1원당 순금 2푼(750g이였던 걸로 기억)! 금 1푼은 0.375g~ (여기 계산은 나도 하다 때려치고 검색함) 2026.07.02 23:25분 기준 금 1돈(3.75g)은 886,000원이니까 대충 87만원 잡고 한푼당(×1/10) 87,000원! 금기준 1910년 1원은 174,000원ㄷㄷ

    1910년 상품들과 따져보니 1달러(미국)당 20만원.

    백만달러면 20 × 1,000,000 = 2천만원

    -> 2천만원을 그 당시 1원 = 174,000원으로 환산해보연

    20,000,000 × 174,000 (??) = 3,480,000,000,000원입니다..? 그러니 1910년대의 백만달러는

    약 3조 4800억원입니다!!!!

    (절대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래야만해 ㅁㅊ;;)

  • 미국의 물가 상승률을 고려 해보면 1달러에 대한 100년 가치는 현재 약 20달러 정도로 20배 정도 입니다. 1910년도에 100만 달러는 현재 약 20배인 2000만 달러 , 약 300억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 당시 미국 평균 연봉이 대략 $500 ~ $800 정도였으니, 100만 달러는 평균 연봉의 1,250 ~ 2,000배 수준이었습니다.

    지금 돈으로 단순 환산하면 100만달러는 약 15억 5천만 원 정도지만, 당시 생활 가치로는 훨씬 더 크다고 볼수 있죠.

    1910년부터 지금까지 미국 물가가 약 35 배 가량 올랐기에 인플레이션 조정으로 그 가치는 현재 540 억 정도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환율의 따라 오차가 발생은 하겠으나 GDP 등을 고려하면 540 억 가량으로 평가될 것 같습니다

  • 1910년대 초 기준 **100만 달러(US$1,000,000)**는 현재(2026년) 구매력으로 약 3,530만 달러에 해당합니다.  

    환율을 1달러 ≈ 1,360원 정도로 계산하면,

    * 3,530만 달러 × 1,360원 ≈ 약 480억 원

    즉,

    * 1910년대 100만 달러 ≈ 현재 약 3,500만 달러

    * 한화로는 약 470~500억 원 수준이라고 보면 됩니다.  

    참고로 이는 물가(구매력) 기준 환산입니다. 만약 당시의 부(富)를 현대의 경제 규모나 GDP 비중으로 비교하면 체감 가치는 이보다 훨씬 더 크게 평가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