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에서 근무하던 장관급들이 전원사직서를 제출했는데 대통령이 수리하지 않았고요

윤석열 정부에서 장관급들이 전원사직서를 제출했는데요. 다만 박성재 법무부장관만 수리하고 나머지는 수리하지않았다는데요. 이 의미는 무슨 뜻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보통 정권이 바뀌면 기존 정권에서 일하던 장관들은 사직서를 제출합니다. 근데 바뀐 대통령 입장에서는 바로 장관을 선임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직서를 바로 수리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현재도 그런 상황으로 보여지는 거 같습니다.

  • 윤정부에서 근무하던 장관들의 사직서를 수리할수가 없어요.

    현재 새로운 내각이 꾸려질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데 이 사람들이 그 동안 이사람들이 잠시 직무를 하게 되는겁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전임 장관들의 사직서를 수리하면 국무회의를 주재할수가 없죠

  • 장관급들은 아마도 잘리기 전에 스스로 사퇴하는 길을 택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국민의 시선과 이재명 정부에서 있는 것이 자신들에게 득이 되지 않겠다고 생각한 것이겠지요.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실리주의에 입각한 사람으로, 능력이 있으면 그 사람을 계속 기용하여 나라일을 맡길 생각인 것 같습니다.

  • 생개해보면 정국 안정화를 위해 그런것이 아닐까요

    특히 대통령 후보일때 절대 정치보복을 안한다고 했는데 사표수리하고 몰아내면 이상하게 비쳐질수도 있을것 같아 그것을 염두에 둔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1. 박 장관은 내란에 동조했다는 혐의 등으로 지난해 12월 민주당에 의해 탄핵 소추되었구요9

    2.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 기각 결정으로 지난 4월 직무에 복귀

    3. 그러나 이날 이 대통령이 박 장관의 사표를 수리하면서 최종 사직처리

    4. 나머지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전원의 사의 표명을 반려는

    5. 이 분들은 내란 동조와 관계 없음

  • 윤석열 정부 장관급들이 새 대통령 취임 전에 사표를 낸 건, 새로운 내각이 꾸려질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관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사표는 받으셨지만, 박성재 법무부 장관 외에는 수리를 보류하셨는데요. 이건 새 장관들이 바로 임명되기 어려우니, 국정 운영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기존 분들이 업무를 계속 맡아달라는 의미로 해석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