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의 자전거 예상 시간은 일반적인 성인의 평균 주행 속도인 시속 15km를 기준으로 산출하며, 여기에는 도로의 경사와 내리막 같은 지형 정보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따릉이 같은 생활형 자전거는 차체가 무겁고 바퀴가 두꺼워 보통 시속 10~12km 정도로 달리게 되므로, 가벼운 로드바이크 기준에 맞춰진 지도의 예상 시간보다 실제 주행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지도의 계산법은 신호 대기 시간이나 도로의 유동 인구 같은 실시간 변수를 완벽히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따릉이를 이용하실 때는 지도에 표시된 시간보다 1.5배 정도 넉넉하게 잡고 이동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