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의 자전거 경로 예상 시간은 뭘 기준으로 예상하는 건가요?

네이버 길찾기로 장소에서 장소 가는 경로를 찾을 수 있잖아요. 자전거 경로도 찾을 수 있는데요. 지도상 예상 시간이 실제 달리는 거리보다 훨씬 짧게 나와서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저는 따릉이를 타는데요. 경주용 자전거 기준일까요? 아니면 진짜 신호등 시간 같은 것만 고려한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게 기준이 보통 시속 15킬로미터나 20킬로미터 정도로 잡혀있어서 일반 자전거 타는 사람들한테는 좀 빡빡할 수 있겠더라고요 따릉이는 차체가 무거우니까 더 오래 걸릴 수밖에 없고 신호 대기하는 시간이나 오르막길 같은 변수는 대충 평균치로만 계산되는거라 본인 체력 맞춰서 조금 넉넉히 잡고 움직이는게 속 편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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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네이버 지도의 자전거 예상 시간은 일반적인 성인의 평균 주행 속도인 시속 15km를 기준으로 산출하며, 여기에는 도로의 경사와 내리막 같은 지형 정보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따릉이 같은 생활형 자전거는 차체가 무겁고 바퀴가 두꺼워 보통 시속 10~12km 정도로 달리게 되므로, 가벼운 로드바이크 기준에 맞춰진 지도의 예상 시간보다 실제 주행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것이 당연합니다.

    ​또한 지도의 계산법은 신호 대기 시간이나 도로의 유동 인구 같은 실시간 변수를 완벽히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따릉이를 이용하실 때는 지도에 표시된 시간보다 1.5배 정도 넉넉하게 잡고 이동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평균 자전거 속도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실제 체감보다 짧게 느껴지는 이유는 신호 대기나 사람 많은 구간 정차 시간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에요 따릉이처럼 무겁고 가속 느린 공공자전거는 일반 자전거보다 실제 시간이 더 걸리는 편이에요 반대로 앱은 비교적 일정 속도로 계속 달린다고 가정하는 느낌에 가까워요

  • 네이버 지도 측에서 명확하게 공개하고 있진 않는데요, 자전거 도로망 정보와 일반 도로 정보를 함께 이용하여 경로 정보를 탐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 일반적인 자전거를 근거로 시간을 예상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참고: https://help.naver.com/service/5637/contents/19167?lang=ko&osType=COMMO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