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길찾기로 장소에서 장소 가는 경로를 찾을 수 있잖아요. 자전거 경로도 찾을 수 있는데요. 지도상 예상 시간이 실제 달리는 거리보다 훨씬 짧게 나와서 기준이 뭔지 궁금합니다. 저는 따릉이를 타는데요. 경주용 자전거 기준일까요? 아니면 진짜 신호등 시간 같은 것만 고려한 걸까요?
그게 기준이 보통 시속 15킬로미터나 20킬로미터 정도로 잡혀있어서 일반 자전거 타는 사람들한테는 좀 빡빡할 수 있겠더라고요 따릉이는 차체가 무거우니까 더 오래 걸릴 수밖에 없고 신호 대기하는 시간이나 오르막길 같은 변수는 대충 평균치로만 계산되는거라 본인 체력 맞춰서 조금 넉넉히 잡고 움직이는게 속 편할 거예요.
평균 자전거 속도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걸로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실제 체감보다 짧게 느껴지는 이유는 신호 대기나 사람 많은 구간 정차 시간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에요 따릉이처럼 무겁고 가속 느린 공공자전거는 일반 자전거보다 실제 시간이 더 걸리는 편이에요 반대로 앱은 비교적 일정 속도로 계속 달린다고 가정하는 느낌에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