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상은 물가를 안정시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소비와 투자 등 총수요와 수출을 감소시켜 경제활동을 전반적으로 위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은행은 경기가 지나치게 과열되고 부동산가격이 급등하여 경제불안이 우려되거나 물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이 예상될 경우 등에는 기준금리를 인상하고자 할 것입니다.
올해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가정 및 회사의 이자비용 부담이 급증하였습니다. 특히 가계부채 비중이 높아 소비부진으로 인한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이 심화되고 있고 이로 인한 PF 등 부동산 관련 대출 부실은 금융기관과 건설회사의 부실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금리가 급격히 인상되게 되면 시중 통화량이 줄어들어 소비가 위축되고, 대출 금리도 올라 기업들의 투자도 위축되게 됩니다. 즉, 이러한 부작용에 따라 GDP 성장 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고, 이는 곧 경기침체(리세션), 디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불거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