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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책 정리 할때 한글 모음순서가 궁금해요

도서관에서 책 정리 하는데 분류기호 맞추고 저자기호 맞출때 한글 순서대로 정리하는데

고ㅡ 과 ㅡ 괘ㅡ 괴ㅡ교

/ 구ㅡ 귀 ㅡ 규

순서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도서관에서 저자기호 정리할 때는 보통 한글 사전식 순서(가나다 순 + 모음 순서)로 정리해서 질문하신 방식 거의 맞습니다.

    ‘고’ 계열이면 보통 이렇게 갑니다:

    고 → 과 → 괘 → 괴 → 교 → 구 → 귀 → 규

    즉 말씀하신

    고ㅡ 과 ㅡ 괘ㅡ 괴ㅡ 교 / 구ㅡ 귀 ㅡ 규

    이 순서가 맞습니다.

    이유는 한글이 초성 같을 때 중성(모음) 순서로 가기 때문인데, ㄱ 다음에 ㅗ가 붙으면 그 안에서 다시 모음 순서대로 정렬합니다.

    쉽게 보면:

    고 = ㄱ + ㅗ

    과 = ㄱ + ㅘ

    괘 = ㄱ + ㅙ

    괴 = ㄱ + ㅚ

    교 = ㄱ + ㅛ

    구 = ㄱ + ㅜ

    귀 = ㄱ + ㅟ

    규 = ㄱ + ㅠ

    도서관에서는 같은 분류기호 안에서 저자기호 볼 때 이 순서 많이 써요. 같은 “고” 안에서는 받침도 봅니다. 예를 들면 고 → 곡 → 곤 → 골 이런 식으로 뒤에 받침 순서까지 들어갑니다.

    헷갈릴 때는 그냥 사전 찾듯 생각하면 거의 맞습니다. 초성 같으면 모음, 모음 같으면 받침 순서로 보면 됩니다.

  • 지금 쓰신 순서 감각은 방향이 맞고, 도서관 기준에서는 초성은 고정된 상태에서 모음이 단순 -> 복합 -> 다음 모음군으로 넘어가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가장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