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놀이 이미지
놀이육아
놀이 이미지
놀이육아
목마른할미새211
목마른할미새21122.07.09

5살 아이 사회성이 떨어져서 걱정이에요

5살 남자 아이가 있는데 아직 친구들이랑 잘 못어울리고 자기 장난감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이 연령대에는 이게 일반적인건가요? 만약 일반적이지 않다면 어떻게 하면 사회성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다른 친구들에게도 장난감 등을 양보하고 배려하는

    교육을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양보를 배워서 사회성을 길러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그시기에 고집이 쎄고 자기것을 소유하려는 소유욕이 매우 강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조심스럽게 권유해보시은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부터 빌려주는 것보다는 교환해서 가지고 노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아이가 빌려줄때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시기바랍자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사회성에 대해 고민하시는구요.

    대체적으로 사회성이 부족한 아이들은 이기적이거나, 친구들의 의견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기적인 아이보다는 양보하고 타인에게 배려하는 아이들이 사회성이 높습니다.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선, 아이의 장.단점을 파악해서 칭찬과, 훈육을 통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의 장점은 칭찬을 통해, 사회에서 좋게 적용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주셔야 하며, 단점은 올바른 훈육을 통해 아이가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사회성이 점점 높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도, 사회성 기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회성은 부모와의 놀이를 통해서도 기를 수 있고 인간 관계를 토해서도 기를 수 있습니다. 부모와의 놀이가 충분한 상황이면 놀이터에가서 무작정 친구들과의 관계를 만들어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놀이터에서의 관계를 통해 사회성을 키울 수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5세가되면 어느정도 타인의 감정을 읽어내는시기입니다.

    아이가타인과교류를하기힘들어한다면 부모가 직접적으로 놀수있게 푸쉬해주는것이 발달에도움이돌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살시기에 자기만의 소유욕이 큰 아이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죠 물론 부모님들은 장난감등을 나누고 착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람이 있겠지만

    아이들은 소유욕이 많아지는 시기이니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아이의 장난감을 억지로 누군가에게 나누라고 강요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살 아이의 경우에도 아이의 개월수나 성장 발달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수있습니다

    이때는 자기주장이 강한 시기와 그러한 시기가 넘어가면 아이와 어울리면서 사회성을 기르는 시기로 넘어가는 단계입니다

    아직까지 자기주장이 강한시기로 보이며

    시간이 지나고 아이들과 놀이를 할수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면 자연스럽게 넘어갈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 규칙도 알게 되고 양보 등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09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내성적이고 소심한 아이의 경우 사회성을 키우는 것이 더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소심한 아이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놀기 일쑤인데, 그런 아이를 보고 있으면 엄마는 사회성을 키워주고 싶은 마음에 밖에서 아이들과 어울리게 해주려고 하는 게 다반사입니다.

    하지만 여러 친구들과 어울리는 건 오히려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우선 낯선 장소보다는 아이가 친숙한 공간에서 노는 것이 아이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어 좋습니다. 또 친구를 부르더라도 처음에는 또래 아이 한명이 좋습니다. 1:1의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내성적인 아이들은 소그룹을 놀기 시작해서 점점 인원을 늘려가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단, 부담스럽지 않게 짧은 시간! 자주 놀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조건 친구들과 어울리게 하는 것이 정답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