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자면서 소변이 한 방울씩 새는 강아지, 요실금일까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7세
몸무게 (kg)
9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
저희 강아지가 잠을 잘 때 조금씩 소변을 싸는 증상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소변을 싸는 표현보다는 자고 일어난 자리가 축축하게 젖어 있을 정도로 한 방울씩 새어 나와요.
마치 사람의 요실금 증상과 비슷해 보이는데,
특이한 점은 매일 그러는 건 아니고,
이틀에 한 번꼴로 그러거나 밤에 혼자 옆으로 누워있을 때 간헐적으로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평소 깨어 있을 때는 배변 실수 전혀 없이
잘 가리는 편이라 더 의아합니다.
사료도 잘 먹고, 산책 및 집에서도 굉장히 활발해요.
단지 한 방울씩 소변이 새는 것만 문제입니다.
당장 병원에 가고 싶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다음 주는 되어야 내원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 전까지 집에서 제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점이나, 혹시나 위험한 신호가 있는지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푸들 7세. 암컷. 중성화 수술 완료. 디스크 없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수면 중 소량 누출은 중성화 된 여아에서 있을 수 있는 요도 괄약근 기능 부전 가능성이 있어요.
간헐적인 증상이나 흥분시 나타나는 배뇨는 전형적인 증상이에요.
다만 세균성 방광염이나 요로 결석, 당뇨, 만성 신부전도 감별이 필요하답니다.
혈뇨, 다음 다뇨, 통증 반응이나 기력저하가 있으면 내원 하시길 권장드려요.
다음 주까지 음수량, 배뇨횟수를 기록하고 외음부에 염증 있는지 확인해주시면 좋아요.
내원 시 검사는 요검사, 요배양, 혈액검사를 기초로 진행될 것으로 생각되요 :)
아래는 참고하시면 좋을 레퍼런스에요.
채택된 답변중성화 수술을 받은 암컷 강아지에게서 흔히 발생하는 호르몬성 요실금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요도 괄약근의 조절 능력이 저하되어 잠을 자는 등 몸이 이완될 때 소변이 새어 나오는 증상입니다. 7세라는 연령과 중성화 이력을 고려할 때 에스트로겐 수치 변화에 따른 반응일 수 있으나 방광염이나 결석 또는 신장 질환에 의한 다뇨 증상인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병원 내원 전까지는 소변의 색깔이나 냄새가 평소와 다른지 살피고 물을 마시는 양이 급격히 늘어났는지 혹은 배뇨 시 통증을 느끼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십시오. 생식기 주변 피부가 소변에 의해 짓무르지 않도록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이 간헐적이라도 내부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수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약물 처방을 통해 관리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