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끼리 싸움이 났는데 어떻게 화해시켜야 할까요

엊그제 부모님끼리 말싸움이 오고 갔는데 아직도 사이가 안 좋아보여서 다시 화해시키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도움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부모님이 싸우신 건 자녀로써는 건들기 좀 어려운 일이긴해요. 근데 저는 부모님 두 분과 친하게 지내서 부모님 둘이 싸웠을 때도 제가 부모님 말씀을 듣고 좀 현실적이게 조언을 해드려요. 제 어머니같은 경우는 감정에 영향을 많이 받는 분이시라 제가 좀 더 현실적으로 말하고 공감을 해주는데요. 일단 화해시켜드리고 싶으시면 전체적인 상황을 잘 확인해야하고 제대로 확인 안 하고 얘기하면 인간관계에서도 그렇고 또 오해가 생겨서 더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 있어요. 차라리 자연스럽게 부모님과 함께하는 일을 찾아서 같이 하자고 하시거나 아니면 얘기를 듣고 감정을 추스릴 수 있게 도움드리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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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게 억지로 화해시킨다고 좋아지는건 아니고 문제점이 해결이 되야야하는데 그렇게 신경안써도 알아서 잘 풀릴겁니다

    부부가 한두번 다투는것다 아니고 그렇게 삭아가는겁니다

  • 뭔가 기특하고 근사한 일을 만들어 줄수만 있다면 긍적적인 서프라이즈가 돼서 환기가 되겠지만, 그럴 능력이 안될 경우 시간이 약입니다. 부정적인 환기가 되지 않도록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시간이 약입니다. 개입하는것 보다 먼저나서서 다같이 대화유도 나 외식을 진행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수십년 해온 부부의 삶에서 부모님 만의 해결법이 있을거예요

  • 왜 다투셨는지 정확한 이유를 알수 있다면 화해를 시킬수 있겠지만 괜히 어설프게 아는 척 하다간 화해시키기 더 힘들 수도 있어요. 조금 기다려 주세요.

  • 부모님 두분 싸움은 차라리

    어느정도 수습 되고 정리될 시간을 갖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자녀분이 끼어들면

    역효과가 날수도 있어요.

  • 부모님 싸움은 자식이 억지로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분위기를 천천히 풀어주는 정도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한쪽 편 들지 말고, 두 분 다 진정할 시간을 드리는 게 중요하고요. 괜히 바로 화해시키려 하기보다는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말 걸고 같이 식사하자고 하는 식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너무 혼자 책임지려고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부모님께서 다투셔서 마음이 안좋으시겠어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녀분이 노력해서 화해를 안시키셔도 서로 일상생활하시며 자연스럽게 화해하실거예요. 그리고 부모님 다툼으로 작성자님이 마음이 어지럽고 속상하고 신경쓰이는 마음을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려서 두분이 다투지 않고 서로 잘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시라고 얘기해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겁니다. 부모님 두분도 아차! 싶어 노력하실거예요

  • 부모님 싸움은 자녀가 억지로 해결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꼬이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두 분 각각의 이야기를 들어드리고 공감해 드리면서 시간을 조금 드려보세요. 나중에 같이 식사하거나 대화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자리를 만들어 주는 정도가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 부모님이 다투셔서 속상하시겠어요 두분이 오해가 되었던 싸움의 원인을 잘 모르신다면 기다려 주셔야 할거 같아요. 아버님 어머님 살펴보고 화해의 기운을 보세요. 글쓴이분도 속상하시겠지만 부모님도 각자 속상하실테니 기다려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분위기가 괜찮아지면 같이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