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독일 등 해외 자동차 회사들이 품질 좋고 연비가 뛰어난 차량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면서 미국 소비자들의 선택이 바뀌었고 디트로이트 내 미국 빅3 자동차 회사들은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지면서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산업은 강력한 노조의 보호 아래 있었고 이로 인해 고임금, 연금, 의료 혜택 등 기업의 비용이 지나치게 높아진것도 원인 입니다. 또한 자동차 산업의 자동화와 해외 이전, 도시의 과잉 확장과 인구 감소, 범죄와 도시 붕괴로 디트로이트 자동차 산업은 패망의 길을 걷게 된 것입니다.
디트로이트는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였지만, 일본차의 급부상과 글로벌 경쟁 심화로 산업 경쟁력을 잃으면서 쇠퇴했습니다. 강성 노조로 인한 높은 인건비와 복지 부담, 인종 갈등과 도시 외곽으로의 인구 유출, 그리고 재정 운영 실패가 겹치며 2013년 미국 최대 규모의 지자체 파산을 선언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