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나 대중매체를 통해 연예인들이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친환경 에너지 플랫포 '모햇'은 표면적인 고수익 뒤에 가려진 투자 위험성 때문에 많은 참여자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모햇은 일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아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여기서 나오는 전력 판매 수익을 배당하는 구조를 취하고 있으나 시중 금리를 훨씬 상회하는 고수익 보장 약속은 늘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고에서 강조하는 연 10% 안팎의 높은 수익률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조금 정책이나 전력 도매 가격이 가파르게 하락할 경우 언제든 유지되지 못하고 꺾일 수 있는 가변적인 수치입니다. 특히 투자자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핵심 요인은 내가 맡긴 원금이 제1금융권의 예적금처럼 법적으로 보호받는 '원금 보장 상품'이 아니라 사업 성패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비제도권 투자라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