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선수 처럼 부자가 프로야구선수가 된경우가 또 있나요?
이종범의 아들인 이정후선수처럼 부자가 나란히 프로야구팀에서 활약한 선수가 있나요? 그냥 프로옷을 입은게 아닌 어느정도 성적이 난 선수가 있나요?
요즘 아들이 야구선수인 사람도 여러명있긴 합니다. 이정후 선수는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언론에 많이 노출된것 뿐인데요. 기아타이거즈 정해영 선수도 아버지가 해태타이거즈 선수 출신인 정회열 님이기도 하고 박철우 선수 아들 박새혁선수 등이 있죠
어느 정도의 성적이란 말이 참 애매하죠.
이좀봄-이정후만큼은 아니지만 이름을 어느 정도 알린 것을 보면 김상국-김동엽, 장정석-장재영, 박철우-박세혁, 정회열-정해영 정도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범 이정후 부자처럼 그렇게 프로가 된 경우는 많지만 이처럼 이름을 크게 떨치고 맹활약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희귀한편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부자간 프로야구 선수로는 키움 히어로즈 에서 선수생활을 한 장정석 기아 타이거즈 단장과 키움 히어로즈 투수로 입단해서 타자로 전향한 장재영 선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침을여는큰너구리입니다. 이정후-이종범 부자 말고도 롯데의 진승현 선수의 아버지가 진갑용 전 포수선수 입니다.
부자 프로선수에 대해서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미국에는 조금 있긴 합니다. 한국에는 거의 없죠. 그러나 야구 자체가 대부분 노년 스포츠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체로 아버지와 아들이 헌역을 뛰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과거 WBC에서 참가한 미국 선수 중에 아버지와 아들이 연속으로 홈런친 부자 홈런 기록이 있을 정도로 야구는 오래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성은 있습니다. 20살에 애를 낳고 40살에 20살 아들과 뛰거나 하면 가능은 하죠. 한국에는 이를 제외하고 유명한 사람은 잘 없습니다.
또 스포츠 측성으로 아빠가 은퇴해도 아이는 아직 성장할 시기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잘 파악을 하길 바랍니다.
제가 알기론 삼성 라이온즈의 박철순과 그의 아들 박해민도 두드러진다고 생각합니다.
박철순 선수는 전설적인 투수였고 박해민 선수는 뛰어난 수비 능력과 빠른 발로 팀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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