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을 갈아타야하는데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
지금 살던 집에서 계약 만기 전에 SH장기전세주택에 당첨되어 이사를 가려고 대출을 알아보고 있는데, 대출상품 갈아타는 건 처음이라 전문가분들에게 여쭤봅니다ㅠㅠ
뇌피셜로 경우수를 생각해본 것도 있어서, 현실적으로 안되는 사항들은 편하게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집과 대출 상황]
지금 살던 집(남편 이름으로 계약, 대출 받음) : HUG 청년버팀목 대출(174,400,000원)+ 우리 돈 43,600,000원 = 보증금 총 218,000,000원
새로운 집(남편 이름으로 계약, 대출 받아야함) : 잔금 286,875,000원 남음 - 카카오뱅크 SGI 전월세보증금 대출 이용 예정 (현재 알아본 바로는 저희 부부에겐 이 상품이 금리가 가장 저렴함= 3.562%)
[예상되는 이사 프로세스]
짐 빼고 기존 집 검사 -> 집주인 승인 후, 다음 세입자에게 보증금 받은 후에 우리에게 보증금 돌려줌 -> 그 돈 받아서 HUG에 상환 -> 상환 후 상환이체증을 카카오뱅크에 전달 -> 카카오뱅크 대출 심사 -> 승인 후 대출 실행 -> 돈 납부 후에 입주지원센터에서 키 받아서 입주 -> 이삿짐 풀기
[불안한 요소]
카카오뱅크가 은행 창구가 없다보니, 상환이체증을 카카오뱅크에 전달한 이후에, 대출 실행되기까지 혹시나 오래 걸려서 이사한 그 날 당일에 저희가 새집에 들어갈 수 있는 시간 내에 모든게 완료될 수 있을지가 걱정이 됩니다..
저희가 지금 집에서 계약 만료일보다 일찍 나가다보니, 다음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받고나서 저희의 보증금을 주실 수 있다고 해서.. 저희가 보증금을 돌려받고나서부터의 프로세스가.. 하루 안에 원활하게 될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불안요소에 대한 대안]
그래서 대안으로, 미리 HUG에 대출을 상환을 해둘까 하는 생각이 있는데요. 이를 위해선 174,400,000원을 신용대출(한도가 아마도 안될 것 같은데....)이나 제가 부모님 집을 담보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서(부모님은 그렇게 하라고 하셨는데, 이게 가능한 방법일지는 알아봐야합니다ㅠ) HUG에 상환하고, 카카오뱅크 대출을 최대한 빨리 실행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경우에, 보증금을 돌려받는 즉시 중도상환하는 걸 생각했어요. (이때의 이자나 중도상환수수료는 잘 몰라서ㅠ 알아봐야합니다.. 말이 안되는 금액이려나요?ㅠㅠ)
[이 대안과 비교하고 있는 다른 안]
아니면 그냥 하루 안에 이사가 안될 걸 가정하고서, 안전하게 이삿짐을 창고에 하루 맡기고서 다음날에 이사를 하는 방안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이삿짐센터를 2번 써야하다보니 이사비용이 2배 들 것이고, 창고 비용(큰 짐이라곤 침대,TV뿐이라 돈은 많이 안들겠지만), 하루 다른 곳에서 숙박해야하는 비용들과 불안요소에 대한 대안에 들어가는 비용을 비교해보려고 해요..
보통 다들 이사를 하루 안에 다 가던데, 저희 같은 케이스도 하루 안에 이사가 가능하겠죠...? 어떻게 하는게 가장 베스트의 방법일지 조언을 구합니다ㅠㅠ
카카오뱅크 대출을 받게 되는거라 불안한 요소들이 생긴 것인데... 혹시 이런 케이스에서 카카오뱅크 SGI 전월세보증금 대출 말고 더 금리 낮은 대출 상품이 있을까요? (버팀목, 서울시 신혼부부 전월세대출 이자지원 모두 해당되지 않습니다ㅠ)
이외에도 조언 주실 부분이 있다면 편히 마구마구 의견주세요ㅠㅠ
많은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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