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워크맨, 바이오PC 등 과거 하드웨어 중심 전략이 스마트폰 경쟁사에 밀려 부진하자, 이익률 낮은 가전 사업을 축소하고 플레이스테이션, 음악, 영화 등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사업 비중을 크게 늘렸습니다. 특히 게임 부문은 하드웨어 판매보다, 구독료, 게임 소프트웨어 등 반복 수익 구조로 전환해 안정적 현금흐름을 확보했고, 이미지센서 등 부품사업에서도 독보적 기술력으로 수익성을 강화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조업체에서 IP, 콘텐츠 기반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정체성을 바꾼 것이 부활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