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자꾸만 고양이는 괜찮다고 동물병원 안데려가십니다.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길고양이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00개월에서 108개월

몸무게 (kg)

6

중성화 수술

1회

일단 저희 부모님은 진짜 동물병원 안데려 가십니다.

처음 데려왔을때 새끼때 몇번나고 귀에 뭐 나서 몇번 빼고는 데려간적 없고 이번에 9살 입니다.

댓글로 막 설득 등 하라고 해도 절때 안통해요.

그래서 초진진료라도 할까 합니다.

대학생이고 가지고 있는 주식 그런거 팔아도 종합 검사비, 약값 될지 안될지 몰라서요. 그래서 일단 초진진료라도 해볼까 하는데 보통 얼마인가요?

그리고 치석도 생긴것 같은데 스케일링 얼만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9살 고양이는 사람 나이로 치면 중년 이후에 해당해 정기검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초진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보통 1~3만원 정도이며, 혈액검사 ,초음파 등 종합검진은 항목에 따라 수십만 원 까지 들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마취가 필요해 검사 포함 대략 20~50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우선 진료만 받아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부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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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고양이의 기본 초진 진료비는 보통 1만 원에서 3만 원 선이고 스케일링은 마취 전 기본 혈액 검사와 마취 및 처치를 포함하여 20만 원에서 40만 원 정도가 발생합니다. 9세 고양이는 노령기에 해당하므로 스케일링을 진행하기 전에 안전한 마취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10만 원 안팎의 혈액 검사가 필수적이며 치아 상태나 발치 여부에 따라 전체 비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설득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 신분으로 예산이 한정되어 있다면, 먼저 인근 동물병원 여러 곳에 전화로 기본 초진비와 필수 마취 전 검사 비용을 문의하여 비교해 본 뒤 가장 시급한 치아 상태 점검과 기본 청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