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중국의 문화를 우월하게 여겼습니다. 이는 조선이 중국의 영향을 받아 건국되었고, 이후에도 중국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조선의 지배층은 중국의 유교 문화를 바탕으로 통치 이념을 정립하고, 문학, 예술,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의 문화를 수용했습니다.
조선은 중국의 유교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국가의 정치 철학으로 삼았습니다. 또한, 조선은 중국과의 외교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여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존중하고,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 질서를 따랐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조선은 소중화된 사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중화주의는 중국의 주변 국가가 자국을 중화문화의 전통을 계승한 나라로 인식하는 관념입니다. 중화사상은 정치 문화 경제 등의 전분야에 걸쳐 중국이 세계 중심이며 이것을 최고일 뿐만아니라 유일한 문화로 인식하는 관념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우암 송시열의 존화양이 숭명벌청 정신에 그 근거를 두고 있는 사상으로 화서 이항로를 받드는 화서학파는 명이 청에 의해 멸망된 이후 조선은 천하에서 유일하고도 당당한 소중화가 된 걸로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