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배낭여행을 갈려면 영어 막 잘해야하나요?
제가 전문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2년뒤) 1천만원으로 배낭여행을 다녀올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래도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는거면 무엇보다도 언어가 중요하다 느껴집니다. 따로 영어 공부도 할려고 공부책도 사뒀습니다. 막 잘해야만 갈 수 있는 건 아니겠죠?
돈은 다시 돌아오지만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기에 배낭여행을 생각해서 준비중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영어를 잘하면 위기대처 능력이나 임기응변이 좋아져서 편한것이 필수적인건 아닙니다. 요즘은 번역 앱이나 ai가 워낙 발달해서 더더욱 중요도가 높진 않아요! 다만 현장에서 부딪히면서 익히는 영어는 효과가 어마무시할거예요 개인적으로 전화영어 1년보다 일주일 내내 원어민과 하루종일 대화하는게 영어 회화실력 향상에 더욱 도움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기세!!
여행을 다니는데는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영어 하는 나라가 아니면 그 사람들도 영어 못하는데요
근데 만약 배낭여행을 하면서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 뭐 이런걸 즐겁게 하려면 영어를 잘해야 가능하겠죠
사실 성격이 더 중요하긴 한데, 너무 아무말도 못하면 외향적인 사람도 주눅이 드는 경우는 있더라고요
영어를 잘해야만 배낭여행을 갈수 잇는 건 아닙니다. 기본적인 표현 정도만 익혀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실제로 많은 여행자들이 번역앱과 바디랭귀지로 이동합니다. 다만 영어를 조금 준비해두면 상황 해결이 훨씬 쉬워지는건 맞습니다. 지금처럼 미리 공부 시작한 상태라면 여행 자체는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배낭여행 갈 때 영어는 전혀 유창하게 안 하셔도 되고, 단어 몇 개에 보디랭귀지, 그리고 파파고 같은 번역 앱만 있어도 살아남는 데 아무 지장 없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어차피 비영어권 국가로 가면 그 동네 사람들도 영어를 못해서 서로 손짓 발짓으로 소통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한 데다, 요새는 길 찾기나 숙소 예약 같은 건 스마트폰이 알아서 다 해결해 주거든요.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지금의 시간은 절대 안 돌아온다는 질문자님 말씀이 정확하니까, 영어 공부는 여행지에서 쓸 기초 회화 정도로 가볍게 준비하시고 설레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당!!🤩🤩
배낭여행 간다고 해서 영어를 막 원어민처럼 잘해야 하는 건 절대 아니에요 진짜로요 ㅋㅋ 실제 배낭여행 다녀온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영어 엄청 잘해서 간 사람보다
“일단 부딪혀보자” 하고 간 사람이 훨씬 많아요
물론 영어가 잘 되면 편한 건 맞아요 숙소 문제 생겼을 때나 길 물어볼 때 친구 사귈 때 훨씬 수월하긴 하거든요
근데 여행 영어는 생각보다 사용하는 표현이 엄청 한정적이에요
체크인
가격 물어보기
길 묻기
음식 주문
교통 이용
이런 게 대부분이라 기본 회화만 돼도 의외로 충분히 다니는 사람 많아요
그리고 요즘은 번역 앱도 진짜 좋아져서 예전처럼 “영어 못하면 해외 못 간다” 분위기는 많이 줄었어요
오히려 중요한 건
겁 안 내는 거
당황해도 끝까지 해보는 거
모르는 상황에서 대처하는 힘
이런 쪽인 경우 많더라고요
실제로 여행 가면 영어 완벽한 사람보다도 몸짓 손짓 섞어서 어떻게든 소통하는 사람이 더 잘 지내는 경우 꽤 많아요 ㅋㅋ
그리고 지금처럼 미리 영어 공부하려고 책까지 사둔 거면 이미 준비 엄청 잘하고 있는 편이에요
특히 배낭여행은 단순 관광이랑 달라서
혼자 계획 짜고
낯선 나라 돌아다니고
문제 생기면 해결하고
새로운 사람 만나고
이런 경험 자체가 진짜 커요
그래서 영어 실력도 여행 다녀오면서 오히려 많이 늘었다는 사람들 진짜 많아요 실제 상황에서 써보니까 귀도 트이고 표현도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돈은 다시 벌 수 있지만 시간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 생각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젊을 때 하는 배낭여행은 나중에 꽤 오래 기억 남는 경우 많거든요
물론 준비는 꼼꼼히 하는 게 좋아요
기본 회화 익히기
환전이나 카드 준비
숙소 예약 방법
비상상황 대처
지도앱 사용법
이런 거 익혀두면 훨씬 덜 불안해져요
그리고 처음이면 영어권 국가만 고집하기보다 여행 난이도 낮은 나라부터 가는 것도 괜찮아요
일본
대만
태국
싱가포르
이런 곳은 여행 인프라 잘 돼 있어서 초보 배낭여행으로 많이 가더라고요
막 영어 완벽해야만 갈 수 있는 건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조금 부족해도 직접 해보는 경험” 이 사람을 훨씬 많이 성장시키는 경우 많더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