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한의 승상 제갈량이 강의 신 의 노여움을 달랬다고 하는 소설 내용으로 유래되었다는 설인데, 남만을 정벌하고 돌아오는 길에 풍랑이 심해 강을 건널 수 없게 되자 남만 정벌에서 죽은 사람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수신을 달래기로 합니다. 부하들이 인질로 잡은 오랑캐의 머리를 제물로 바치고자 했지만, 제갈량은 사람의 머리 대신 밀가루 반죽 안에 고기와 야채를 섞은 것을 넣고 사람의 머리 모양을 만들어 제사를 지냈다는 내용인데, 제갈량과 거의 동시대에 쓴 진수의 정사 삼국지에는 해당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만두의 기원은 메소포타미아에서 기원하고 중앙아시아에서 발전된 초기 만두가 13세기 몽골 제국이 정복한 중국, 중동 및 동유럽 지역으로 전파되었다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