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SBS 미우새 296회)하고, 운동했는데, 몸무게가 많이 안 빠지는 이유는?

SBS 미운우리새끼 예능프로그램 296회에서 연예인 3명이 단식원에가서 하루동안 단식을 시도 했습니다.

몸무게를 잰 이후에,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서 소금물 2리터를 마시고, 화장실을 5번 가고, 요가를 하고, 2시간을 걷고 난 다음날 아침,

다시 몸무게를 쟀을 때, 0.1kg~0.3kg 밖에 빠지지 않았습니다.(충격으로 단식원 탈출 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됩니다 ㅎㅎ)

무언가를 몰래 먹지 않았다고 가정할 때, 배출한 대변의 양이 상당히 많았다고 하는데, 이것이 가능한 것인가요?

일시적으로라도 좀 더 많이 빠진 값이 나왔어야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되면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소금물의 무게가 많이 나가서 그런 것일까요?

단식원에서 제공하는 소금물이 그냥 소금물이 아니라 다른 성분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안 먹고 걸으면서 생성되었을 근육의 무게가 무거워서 그런 것일까요?

이론상 가능한 이야기인지 궁금하여 질문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메타스터디입니다.

      잘먹으면서 근력 운동해서

      근육량을 늘려야만

      우리 몸이 스스로 체지방을 내놓게 됩니다. 그래서 건강한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죠.

      안먹고 굶는 방식으로 살을 빼는 것이 이론상 가능해보이지만

      안 먹으면 우리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체지방을 내놓지 않게 됩니다.

      더구나 체지방이 호르몬 분비와도 연관이 있다고 하죠?

      그래서 체중을 재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이죠.

      게다가 단식하고 나서 배가 엄청 고파서 폭식이라도 하게 되면 1~2kg 더 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