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자꾸 귀찮다고 표현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예를 들어서 새 신발을 사서 사이즈 맞는지 신어보자 ~ 그러면
8살 아이가 "아~~ 귀찮아~~" 하고 말합니다.
바지 갈아입자, 손 씻자, 뭐 이런 꼭 해야되지만
사실 어른들도 귀찮을 수 있는 것들이요.
한편으로는 그래 귀찮을수도 있지 하는 생각을 속으로는 하지만
어쨌든 꼭 해야하는 거고 습관을 들이고 싶어서 자꾸 말하게 되는데요.
귀찮다고 하는 말하는 아이, 어떤때는 그 말을 들었을 때 기분나쁘게 다가오기도 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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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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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는그냥습관적인것이기에
아이에게이야기해서
못하도록단호히이야기하여
잘못된버릇을수정하게하심이좋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아이에게 이러한것이 정말싫어서 귀찮아라고 하는지 물어보는것이 좋으며
아이가 싫은것이라면 싫어라고 말하거나 하고싶지 않다등 순화하여 이야기하도록하는것이 좋으며
재미나 그냥 하는말이라면 적절한 표현을 알려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귀찮아" 라고 말을 하는 그 즉시 단호하게 무언가를 하려고 하기도 전에 귀찮아 라고 말을 하는 것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세요.
그리고 왜 귀찮아 라고 말을 하면 안되는지 그 이유에 대한 설명을 정확하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손을 씻고, 바지를 입어야 하는 것은 하루 생활을 하면서 꼭 해야 하는 일임을 인지시켜 주시면서 아이가 생활습관을 지켜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