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도 우리나라처럼 상한가 하한가 사이드브레이크가 있나요??

미국증시도 우리나라처럼 상한가 하한가 사이드브레이크가 있나요??

얼마전에 뉴스에서 미국장은 야수의 심장처럼

하루에도 몇천프로씩 오를수도 있다는 기사를 본거같아서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는 한국처럼 모든 종목에 하루 상한가와 하한가가 정해져 있는 구조는 아닙니다. 그래서 개별 종목이 호재를 만나면 하루에 몇백 퍼센트씩 오르는 경우도 실제로 나올 수 있습니다. 다만 완전히 제한이 없는 것은 아니고 주가가 짧은 시간에 너무 급하게 움직이면 개별 종목 거래가 일시 정지되는 장치가 있습니다.

    시장 전체에도 서킷브레이커가 있습니다. 미국은 S&P500 지수가 하루 기준 7%, 13%, 20% 하락하면 단계별로 거래를 멈추는 제도가 있습니다. 7%와 13% 하락은 일정 시간 거래를 멈추고 20% 하락하면 그날 거래가 중단됩니다.

    쉽게 말하면 미국장은 한국처럼 정해진 상한가 하한가는 없지만 급등락을 완충하는 거래정지 장치는 있습니다. 그래서 변동성은 한국보다 훨씬 크게 나올 수 있고 특히 공모주, 소형주, 밈주식은 하루에도 매우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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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증시는 우리나라와 달리 개별 종목의 상한가와 하한가 제한이 없어 하루 만에 몇천 프로 폭등이 가능하지만 시장 전체가 급락할 때는 주식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 브레이커라는 안전장치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