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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빨간흰곰
부산 연제구에는 영화관 외에도 부족한 생활·문화·교육·의료 인프라가 많은 편인가요?
부산 연제구는 부산시청, 법원, 검찰청, 부산교대역·연산역 등 행정·교통 중심 기능은 비교적 강한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주민 입장에서 생활 인프라를 보면 다소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관의 경우 아시아드 쪽 영화관을 제외하면 선택지가 많지 않은 편으로 보이고, 대학도 연제구 안에는 부산경상대학교 정도가 대표적으로 떠오릅니다. 또한 큰 병원도 부산의료원이 있지만, 부산의료원은 상급종합병원이라기보다는 공공 종합병원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 상급종합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기준이 따로 있어서 연제구 안에 있는 병원과는 구분해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점은, 부산 연제구에는 영화관 외에도 대형 문화시설, 종합대학, 상급종합병원, 대형 쇼핑몰, 공연장, 대규모 청년문화공간 같은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이라고 볼 수 있는지입니다
연제구가 행정 중심지 성격은 강하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문화·교육·의료·상업 인프라는 해운대구, 부산진구, 남구, 동래구 등에 비해 약한 편인지 궁금합니다
또 이런 현상이 생긴 이유가 연제구의 면적이 비교적 작고 이미 주거지와 행정기관 중심으로 개발되어 있어서인지, 아니면 도시계획상 대형 시설이 들어서기 어려운 구조 때문인지도 알고 싶습니다
정리하면, 부산 연제구에는 영화관 외에도 어떤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전문가나 지역 사정을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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