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역 근처는 거의 다 외국인이네요ㄷㄷ

거의 동남아인 중국인 중앙아시아인. 한국 노동 시장이 한국인으로 유지됐었을 가능성은 없었을까요? 초반에 나라에서 고민했을거 같은데. 지금은 다문화사회라고 할 수 밖에 없고. 치안도 걱정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경기도 주요역이나 공단 주변에는 외국인 비중이 정말 높죠.

    현재 한국인 노동자 만으로 유지하는게 불가능 하기 때문에 동남아시아 쪽 비중을 높이고 있는 건 사실 인것 같습니다.

    사실 이분들이 아니면 현재 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업이 돌아가는게 불가능할 정도니깐요.

    한국은 계속 인구가 줄고 있고, 별다른 대책도 없으니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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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산(반월·시화공단), 시흥, 평택, 화성, 부천 등 경기도에는 제조업 및 중소기업 공장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들 공장의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매우 높습니다.

    지하철역 근처는 공장 셔틀버스 출퇴근이 편리하고, 외국인 대상 식료품점·음식점·환전소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거주 및 모임 장소로 선호됩니다.

  • ​1. 한국 노동 시장이 한국인만으로 유지되기 어려웠던 이유

    • 인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 한국은 세계적으로도 유례없이 빠른 저출생·고령화를 겪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실제 현장에서 일할 생산연령인구가 매년 수십만 명씩 감소하고 있습니다.

    • 노동 수급 불균형(미스매치): 청년층의 학력 상승과 기호 변화로 인해 지방 제조업, 건설업, 농축산업, 3D 업종 등에서는 한국인 근로자를 구하기가 극도로 어려운 실정입니다. Foreign 노동력이 공급되지 않을 경우 수많은 중소기업과 농가가 폐업 위기에 직면하게 됩니다.

    ​2. 정부의 정책적 판단과 다문화 사회 전환

    ​국가 차원에서도 초기에는 국내 인력 우선 채용 정책과 자동화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산업 현장의 심각한 구인난을 해소하고 국가 경제의 기초 생산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국인력 도입(고용허가제, 계절근로자 등)이 필수적인 선택이 되었습니다.

    ​3. 치안 우려에 대한 시각과 대응

    • 통계적 관점: 외국인 집거지나 특정 지역의 이질감으로 인해 치안 불안을 느끼실 수 있으나,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전체 외국인 범죄율(인구 10만 명당 범죄 발생 건수)은 내국인 범죄율보다 낮거나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지역 사회의 안전 강화: 경기도 내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 시흥, 수원 등)은 지자체와 경찰서에서 외국인 방범순찰대 운영, 다국어 범죄 예방 교육, CCDC/CCTV 추가 설치 등 치안 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