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은 외국인 비율이 상당하네요? 더는거 같아요?
10년전만해도 간혹보였는데 지금은 길거리 지나가면 최소20%정도는 외국인노동자네요? 다 비슷한상황일까요? 저는 지방에있긴 한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산업현장이나 농어촌은 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외국인 비율은 많이 늘어났습니다. 산업 육성을 장려하고 성장하면서 흔히 말해 3D 업종은 내국인이 기피하기 때문에 외국인으로 대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농어촌도 고령화와 내국인 기피 현상으로 외국인을 많이 채용합니다.
최근 한국의 외국인 비율 변화
전체 외국인 비율 현황
2024년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약 26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2%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10년 전인 2015년에는 약 190만 명(전체 인구 대비 약 3.7%) 수준이었으나,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해왔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일시 감소했던 외국인 수가 2022년 이후 다시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비율 및 체감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2024년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비전문취업(E-9) 비자 소지자가 약 30만 명, 방문취업(H-2) 및 재외동포(F-4) 비자 소지자가 약 32만 명입니다.
건설업, 제조업 등 일부 업종에서는 외국인 노동자 비율이 15%를 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불법 체류자까지 포함하면 체감 비율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특히 경기 안산, 포천, 시흥, 안성 등)은 외국인 주민 비율이 10~20%에 달하며, 길거리에서 외국인을 자주 마주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지방(비수도권) 상황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외국인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충남, 충북, 전남 등은 외국인 주민 비율이 7~15%에 이르는 시군이 다수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2022년 기준 충북 음성(15.9%), 전남 영암(14.2%), 충북 진천(12.5%) 등은 이주민 비율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지방의 경우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으며, 제조업·농업 등 현장에서 외국인 없이는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결론
10년 전과 비교해 외국인 비율이 크게 증가했고, 특히 노동 현장이나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상 20% 이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지방 역시 비슷한 상황이며, 외국인 노동자와 주민의 비중이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