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없이 펀딩된 암호화폐가 조금더 기술력이 있다고 봐야되나요?
일반적인 코인들은 프로젝트를 런칭할때 ICO로 일반투자자 자금을 모집하고 그 자금으로 운영을 하는게 보통인데 ICO없이 기관들에게 프라이빗세일을 판매하고 런칭한 프로젝트들은 어떻게 보면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표출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왜냐하면 기관들에게 판매할 정도로 기술력이 있고 일반투자자의 자금을 안받아도 충분히 운영가능하다는 방증?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답변자 분들의 주관적인 생각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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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그렇다고 보셔도 무방할꺼 같습니다. ICO의 경우 팀의 자금을 투자자에 투자 받는 형식이니 기본적으로 회사의 자본이 부족할 경우 보너스 물량을 풀어서 투자를 받습니다. 프라이빗만 받는 경우는 정말 엄청난 도박으로 묻지마 투자의 형식이라 정말 모험이지만 이런 프라이빗은 찾기도 힘들고 정말 극 소수와 기관들만 참여하여 보너스도 ico보다 많고 성공 확률이 더 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프라이빗의 경우 락 기간이 상당히 길어 상장 때 당장의 이득을 보기는 힘들고 장기간 봐야된데는게 큰 흠입니다. 락이 다 풀릴 즘에 상승장이면 괜찮지만 하락장일 경우 손실 데미지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