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의 균역법은 군포 부담을 2필에서 1필로 줄여 농민의 세 부담을 경감하고 결작·선세 등 새로운 재원으로 국가 재정을 보완했으며 이를 통해 조세 구조의 합리화와 왕권 강화 기반을 마련한 개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양반 특권 유지와 결작 전가 등 한계도 있었다고 합니다.
영조의 균역법은 군포를 1년에 2필에서 1필로 줄여 백성의 부담을 크게 덜어줬다는 긍정적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줄어든 세수를 보충하려고 결작(논밭 결수에 따라 내는 세금), 어장세, 선박세 등을 새로 부과하면서 또 다른 부담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군포를 내던 농민에겐 즉각적인 경감 효과가 있어 삶이 한결 나아졌다는 평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