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녀의 평균키는 10년 이상 큰 변화가 없으며, 이는 현재 한국인의 평균신장이 유전적 한계치에 다다라 더이상 클 여력이 없다는 것이 주된 이유로 보입니다. 키는 유전이 거의 절대적이며 후천적인 환경이 아무리 개선된다 한들 유전적 한계치 이상 커지게 하지는 못합니다. 예를들어 일란성 쌍둥이가 각자 다른 횐경에서 자라날 경우, 한쪽이 극단적으로 안좋은 환경(영양실조 등) 에 노출되지 않는 이상 둘의 키는 거의 일치하며, 어느 한쪽이 더 잘먹는다고 해서 더 커지지는 않습니다.
과거의 경우 영양부족 등으로 유전적 한계치까지 자라지 못하고 성장이 끝나는 경우들이 있었지만 현재는 풍족해진 식생활 등으로 그런 경우가 극히 드물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본인의 유전적 한계치에 가깝게 성장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