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게 벌써 무서운건 어떻게 극복하나요?

아직 머나먼 얘기일수도 있고 어떠한 일들로 죽을수도 있겠지만 어릴 땐 못 느꼈던 죽음이 벌써 무섭고 두렵네요. 유툽 영상도 보고 좋아하는 종교 영상도 보지만 문뜩 한번씩 떠오르는 잡념이 무섭네요. 영영 죽지 않고 토끼 같은 새끼들하고 살고싶네요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앞으로일어날일을 미리 생각하는건 정신건강에도 좋지않아요 관련영상시청도 하면안되고 독서를통한 마음의 안정이 중요한듯해요

    •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죽음은 겪어보지 않고서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이 언젠가 나에게 닥친다고 생각하면 아마 무섭지 않은 사람은 없을꺼예요. 그걸 극복한다는건 아마 불가능할꺼예요. 누구나 자녀와 오랫동안 함께 해주고 싶고, 자녀의 자녀까지, 또 그 자녀까지도 보고싶을테니까요. 자녀가 없더라도 지금까지 이뤄놓은 모든것을 두고 떠나는걸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반대로 말하면 죽음을 두려워한다는건 가진게 많다는것이고, 영영 죽지않고 지키고 싶은것이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러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순 없으니 마음 속 저 언저리에 잠깐 밀어두시고, 한번뿐인 삶에 나에게 그런 소중한 게 생겼고, 그걸로 인해 행복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면서 죽음이 오기까지 좀 더 열심히 행복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소탈한낙지220입니다.

      사람은 언젠가 다 가기 마련이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건강관리 하시고 늘 행복하게 좋은 생각 하시며 사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