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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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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은 게임의 어떤 점이 사람들에게 어필이되엇던걸까여?

동물의숲은 취향에 안맞아서 그런지 마이크패르트의 아류 보다 아래로 밖에 안보이는데여.

자유도가 높은 것도 아니고, 이게 어떤점 때문에 인기가 좋앗는지 궁금해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취향 안 맞게 느끼는 게 아주 정상입니다. 동물의 숲은 게임성보다 정서를 파는 게임입니다. 인기요인으로 목표,실패,경쟁이 거의 없어서 게임하는데 마음이 편하고 현실시간과 연동된 생활감으로 출근, 수집, 대화가 루틴처럼 안정감을 줍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나를 기억하고 기다려준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인기가 높죠

  • 저도 동물의 숲은 취향이 안맞아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아마도 아무 생각없이 원하는대로 할수 있는 자유도 + 힐링 게임이라는 점과 아기자기하게 귀여운 캐릭터가 어필된게 아닌가 싶네요

  • 동물의 숲은 힐링 게임으로 만들어진것이기 때문에 지루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은 대부분 빚을 지면 갚는데 바쁘지만 외국인들의 플레이를 보니 빚보다는 힐링을 주 목적으로 하는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성향차이로 안맞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도 동물의 숲을 플레이 한지 오래된 유저인데요.

    제 생각에 동숲의 인기 이유를 생각해 보면

    1. 경쟁이나 압박이 거의 없다.

    시간 제한도 없고, 랭킹도 없고, 아무것도 안해도 되고 그냥 낚시나 집 꾸미기 섬 꾸미기만 하거나 들어가고 싶을 때 아무때나 들어가도 되기 때문에 게임진행을 내 속도대로 할 수 있어서 좋다.

    2. 현실 시간과 같이 시간이 흐르는 리얼타임 구조

    계절도 바뀌고 이벤트도 오고 주민들이 오늘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주거나 자주 안 들어오면 오랜만에 본다고 이야기도 해주고 진짜 내가 그곳에 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3. 주민들이 주는 정서적 교류

    일단 동숲 캐릭터들이 진짜 귀엽고 말투나 성격도 각각의 특징이 있고 편지도 가끔 보내준다. 그리고 가끔 동숲 캐릭터들이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채집도 하는 것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또 엄마가 보내는 편지나 주민들이 보내는 따뜻한 편지나 말에 힐링을 얻을 수 있다.

    4.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꾸미기

    섬이나 집,옷들이 다 자기 취향을 100% 반영해서 꾸밀 수 있어서 “ 내 공간 ”을 갖는 느낌이 든다.

    5. 시대랑 잘 맞았다.

    동숲 발매시기가 딱 코로나 시기라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한 사람들이 많이 구매해서 사용했고, 입소문을 타면서 점점 더 인기가 많아진 것 같다.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