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일도대담한참치김밥님.
유한양행의 최근 종가는 7만4천900원으로, 11만 원 매수 기준 손실률은 약 31.9%입니다. 본전까지는 약 46.9% 상승해야 합니다.
최근 증권사 목표주가는 대체로 12만∼15만 원 수준이며, 7월 21일 나온 최신 보고서는 목표주가를 13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따라서 현실적인 1년 목표 구간은 11만∼13만 원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주가 반등의 핵심은 렉라자의 미국·유럽 판매 확대에 따른 로열티와 마일스톤 수익입니다. 추가 기술수출과 약 4천2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도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반면 마일스톤 지급 지연, 예상보다 느린 해외 매출, 약가 인하와 임상 실패 가능성은 주가를 다시 누를 수 있습니다.
현재 가격에서 무조건 손절할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매수가만 기다리는 방식도 위험합니다. 9만 원 전후에서는 일부 비중을 줄이고, 10만5천∼11만 원에서는 본전 회복 여부를 다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렉라자 실적이 예상대로 확인될 경우 12만5천∼13만 원까지는 열어둘 수 있습니다.
추가 매수는 보유 비중이 크지 않고 최소 1∼2년을 기다릴 수 있을 때만 소액으로 나누어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표주가는 보장된 가격이 아니라 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계산한 추정치라는 점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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