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작했고 어떤식으로 전해져 내려왔는지 불분명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4글자로 딱딱 떨어지는 사자성어들 말이죠. 누군가가 책을 엮어서 만든 건가요?
그냥 일상에서 구전으로 내려왔다기엔 4글자가 딱딱 떨어지는게 납득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