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조금씩 안좋아지고 있는게 느껴지고 있는데
병원 가기가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검사를 수년간
미루게 되네요 심리적으로 발길이 떨어지지가 않아요
갈 수가없어요 마음을 다잡고 가고 싶은데 생각따로 몸 따로 몸이 말을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