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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귤이
들귤이22.06.01

몸이 안좋아 지는걸 느끼고 있어요

몸이 조금씩 안좋아지고 있는게 느껴지고 있는데

병원 가기가 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검사를 수년간

미루게 되네요 심리적으로 발길이 떨어지지가 않아요

갈 수가없어요 마음을 다잡고 가고 싶은데 생각따로 몸 따로 몸이 말을 안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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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스로 가기 어렵다면 119에 신고하여서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병원가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기 어렵다면 타인의 힘을 빌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친구나 가족에게 이러한 상황을 말하고 도움을 받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몸이 안좋아지는 것이 스스로 느껴진다면

    실제보다 건강이 더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병원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7.07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는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했을 때 느끼는 심리적·신체적인 긴장 상태를 말합니다. 하지만 뇌 피로는 본능과 이성이 다를 때 뇌에 혼란이 생기는 것입니다. 뇌는 크게 감정과 본능을 담당하는 구피질, 의지와 판단 등 이성을 주관하는 신피질로 나뉩니다. 구피질이 ‘하루 쯤 집에서 쉬고 싶다’고 생각해도, 신피질이 ‘일이 쌓여 있으니 부지런히 일하라’고 고집을 피우면 뇌의 가장 안쪽 시상하부에 부하가 걸립니다.

    시상하부는 우리 몸의 혈압, 호르몬, 체온, 맥박 등을 조절한다. 생명과 직결된 일을 담당하는 것입니다. 이런 기능이 서서히 저하되는 게 바로 뇌 피로입니다. 시상하부 기능이 떨어지는 속도가 워낙 느리기 때문에 겉으로는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곧 혈압이 오르고 맥박이 빨라지는 것과는 달라, 자각하기 쉽지 않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담자님께서 몸상태를 안좋다고이야기히시는데요

    바로가시는게 좋은방법입니다

    혼자가시는것이 어려우시면 지금 쓰신글들

    똑같이 지인이나 가족에게 알려주시어

    바로조치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상태가 어느 정도 심각한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상태가 심각하다면 전문가와 상담으로 질문자님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상황에 맞는 진료법을 사용해서 빠른 치유가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게끔 다시 회복 하기 위해서 전문가와 대면 상담을 추천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족 또는 친한 지인과 함께 병원에 가기를 바랍니다.

    계속 늦추면 치료의 기회를 잃을 수 있으니 내일이라도 당장 가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몸이 안좋은것 같다고 하신다면 병원에 가기가 두렵다고 하신다면 건강검진이라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진료가 힘드시다면 그러한 방법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병원진료 예약이 잡혀있으면 가급적 약속을 지키는게 좋아요

    그리고 본인 느끼는 고통을 의사의 진료나 처방에 의해서

    더 좋아질 수있거든요

    평상시 스트레스를 피하시고 스스로 자신을 잘 관리하면서

    다음내원때는 꼭 다녀오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 스스로 몸이 안좋아지고 있다는게 느껴진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힘들다면 가족이나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방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사람마다 각자 처한 상황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이 생각하듯 병원을 가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병원을 가셔서 미뤄둔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