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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군대를 간다는 의미가 나라를.

본인이 군대를 간다는 의미가 나라를 지키러 간다는 것이고, 만약에라도 나라를 안 지키게 되면 100%는 아니더라도 북한이 다시 쳐들어와서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는데 그거를 0.0000000000001%라도 막기 위해 군대를 가는건데 막상 군대 가서 훈련하고, 쉬고 싶은데 못 쉬게 하고, 통제 당하고, 휴대폰도 많이 못하고 하면 본인을 버렸던 전 애인, 특정 행동에 대해 "너만 안 돼" 하는 이성 등이 생각나서 내가 나라 지키려고 왜 이러고 있어야 하지? 내 목숨 지키는 값이라고 하면 해외로 가면 되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저도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은데 그런 사람들은 군대를 어떻게 버티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대부분 저런생각을합니다.그래도 막상 가면 주워진환경에 맞쳐서 살아가는것이 사람이구요.군대도 사람이 사는곳이기에 다 살아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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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전에는 그런생각이 들지도 못하게 몸이 극한까지갔죠

    지금은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버틴다는 말 자체가 이유없이 버티는거에요

    방법이 있고 편하고 납득이 가면 그건 버티는게 아니에요 놀러가는거지

    그냥 세월아 내월아 하고 별의별 놈들 이랑 캠핑간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런생각둘도 결국 초반에만 해당됩니다

    짬차고 상병 병장 되면 의외로 재미 있을수있어요 ㅋㅋ

    전 그랬어요 이등 일병때만 힘들고 결국 힘든만큼 짬차면 편해져요

    어디서 못누리던 왕생활도 하는거죠

    쫄병부터 왕까지 모든경험울 해볼수있는곳이 군대가 유일해요

    전역하고 어느 화사를 가도 왕까지 못올라가요.....

  • 군대를 가면 분명 힘든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게 육체적인 것이든 정신적인 것이든 무조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근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모든 건 다 적응하게 됩니다.

    적응하면서 생활하다 보면 어느새 제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