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나오는 한타바이러스는 뭔가요?

뉴스를 보니 한타바이러스라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현재 호르무즈해협에 묶여있는 승무원들에게 확산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정확히 한타바이러스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2026년 5월 초, 크루즈선 등에서 발생해 뉴스를 통해 알려진 한타바이러스쥐, 생쥐 등 설치류를 통해 전파되는 매우 치명적인 급성 열성 바이러스 감염병입니다. 특히 이번 사태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안데스 변종으로, 일부 사람 간 전염 가능성까지 제기되어 세계보건기구(WHO)가 조사에 나선 상황입니다.

    1. 한타바이러스란 무엇인가요?

    6.25 전쟁 당시 한탄강 주변에 주둔했던 군인들에게서 발견되어 '한탄 바이러스'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주로 들쥐나 집쥐의 소변, 배설물, 타액 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배출됩니다. 이 배설물이 마르면서 생긴 미세 입자가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사람이 호흡기를 통해 흡입했을 때 주로 감염됩니다. 드물게 사람 간 전염도 가능하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치료제가 없는 중증 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습니다. 

    2. 현재 뉴스 속 상황 (크루즈선 집단 감염) 

    대서양을 항해 중이던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MV 혼디우스'호에서 한타바이러스 의심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총 8명 이상의 승객 및 승무원이 확진/의심 사례로 보고되었으며, 이 중 3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크루즈선은 아르헨티나를 출발하여 남미 부근을 항해했으며, 전문가들은 승객들이 아르헨티나 등지에서 쥐 배설물에 노출되어 감염된 후 선상에서 전파되었을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승객들은 하선하여 네덜란드 등 본국으로 이송되거나 격리되어 모니터링을 받고 있습니다. 

    3. 주요 증상 및 예방

    • 증상: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1~8주 뒤 발열, 근육통, 극심한 피로감, 두통 등 독감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후 4~10일 안에 폐에 물이 차는 중증 호흡 장애나 신부전으로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 치료: 특별한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없어 입원하여 호흡기 지원 등 증상을 완화하는 지지 요법 치료를 합니다.

    • 예방: 야생 쥐나 쥐의 배설물이 있는 곳을 피하고, 그런 곳을 작업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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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쥐의 배설물이 먼지가 되어 호홉기로 들어오는 무서운 놈이예요!

    신장이나 폐를 공격해 치사율도 높으니 쥐가 사는 풀숲 근처에선 절대 눕지 마세요!

    쥐랑은 절교가 답입니다!

  • 한타바이러스는 쉽게 말하면 주로 쥐 같은 설치류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입니다. 사람에게 감염되면 고열, 근육통, 호흡곤란, 신장 문제 같은 심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서 위험한 감염병으로 분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