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걸로 선임 전출보낼수 있을까요?
전입온지 얼마 안됐을때 자기가 손가락으로 나 가리키면 관등성명 대게 시키고 나한테 손가락질 하고있으면 자기가 손가락 내리기 전까지 내가 계속해서 관등성명 대야함 심지어 손가락 두개피면 두배속,한개 더피면 세배속으로 대야함(7개월 전쯤에 내가 아닌 누군가가 중대장님께 말해서 지금은 안함)
선임이 px병인데 종종 나 불러서 px 업무 시키고 옆에 앉아있으라고 한 뒤에 말동무 시킴
점호 후 유동병력통제시간 사이에 난 화장실도 가고 담배도 피고싶은데 가끔 나 보이면 내가 화장실 가고싶다 말해도 따라오라면서 끌고가고 22시 이후에 보내줌
그리고 내 관물대 더럽다고 관물대 물건들 내 침대에 다 뒤엎어두고 내가 이건 좀 아니지 않냐고 했더니 그래서 니가 어쩔건데 시발련아 라고 욕함
px마감시간이 19시인데 18시50분부터 들어오는 후임들한테 쌍욕하고 px이용 못하게 하고 돌려보냄(나한테는 해당 안됨)
이것 외에도 되게 자잘하게 사람 눈치주고 정색하면서 욕해서 다른 후임들도 전부 싫어하는데 거의 유일하게 나만 사람대우해줬더니 오히려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서 못참겠습니다
애들 갈구는거랑 선임들한테는 비굴할정도로 깍듯하게 대해서 선임들은 되게 좋아해가지구 지금까지 눈치보고 참았는데 이제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우선 중대장님께 말씀드릴까 싶었는데 예전에 투폰하던 선임 자기 정신병있다고 징징대니까 징계도 안주고 오히려 근무도 빼게 해주기도 했고 한달하고 조금 뒤면 중대장 내려놓고 교육받으러 가는 사람이라 괜히 흐지부지 될까봐 걱정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정도면 간부와 다른 병사들도 충중히 부조리로 인식할 것으로 보이고 1303 등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요청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할거 같습니다. 물론 주변 간부님들께 말씀해보시는서도 좋아 보입니다.
이 상황은 참 힘들겠어요.
먼저 안전이 최우선이니 문제를 무시하지 말고 꼭 상급자나 관련 부서에 신고하는 게 좋아요.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지금은 참고 견디기 힘들겠지만,
적절한 조치를 통해 상황이 나아질 수 있으니 용기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