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병원에서 사용되는 의료기구, 특히 산부인과에서 사용되는 질경은 철저하게 소독 과정을 거칩니다. 의료기구를 재사용할 때 감염의 우려가 없도록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표준 절차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일회용 질경을 사용하여 감염 가능성을 더욱 낮추고 있습니다. 처녀막 손상과 같은 상처가 있었다면 감염의 위험성을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일반적으로 병원의 소독 및 위생 절차가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감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만약 상처나 통증이 계속된다면 병원에 다시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다면 언제든 또 질문해 주세요. 최선을 다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