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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리 부인은 어떤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했나요?

안녕하세요 ~

퀴리 부인은 어떤 과학 분야의 우수성으로 인해서 노벨상을 수상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기론 무려 두 번이나 수상했다고 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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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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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리 부인은 물리학과 화학 분야에서 각각 한 번씩 노벨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그녀는 물리학 분야에서는 방사선의 발견과 연구에 대한 공로로 화학 분야에서는 방사능과 방사선의 화학적 성질에 대한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현대 과학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퀴리 부인은 이를 통해 과학계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여성으로서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퀴리 부인의 노벨상 수상 이유는 그녀가 과학 연구에 대한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남편인 피에르 퀴리와 함께 방사선의 발견과 연구를 진행하며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였고 이를 통해 현대 과학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여성 과학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여성의 과학 분야 진출에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퀴리 부인의 노벨상 수상은 그녀의 과학적 업적 뿐만 아니라 과학 연구에 대한 열정과 끈기를 보여준 것으로 인해 더욱 의미 있는 것입니다. 그녀의 이러한 업적은 우리에게 과학 연구에 대한 영감과 꿈을 심어주었으며 그녀의 업적을 기리며 우리도 더 나은 과학 연구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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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퀴리부인은 방사선을 발견해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고, 라듐원소를 분리하고 원자량을 측정하여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퀴리 부인은 물리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녀는 방사선의 발견과 방사능의 성질을 연구하여 원자핵 붕괴와 방사능의 기초를 이해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퀴리 부인은 방사능 연구 분야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두 번의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1903년에는 남편 피에르 퀴리와 앙리 베크렐과 함께 자발적인 방사능 현상 연구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고, 1911년에는 라듐과 폴로늄의 발견 및 라듐의 성질 연구로 노벨 화학상을 단독으로 수상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퀴리부인은 1903년 물리학상 1911년 화학상 을 받은 사람입니다.

    노벨 물리학상은 폴로늄과 리듐 두종류의 방사성 원소를 발견하고 방사능의 특성을 규명한 공로로

    노벨화학상은 라튬의 발견 및 분리에대한 공로로 받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종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프랑스의 물리학자 부부. 피에르(1859~1906)는 파리에서 태어나 파리물리화학학교의 교수. 매리(1867~1934)는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마리아 ∙ 스크로도프스카로서 태어났다. 24세때 파리로가 1895 년에 피에르와 결혼하고 프랑스국적이 되었다. 부부는 허술한 연구실에서 방사능연구에 몰두하고 1898년 7월에 새로운 방사능 폴로늄을 발견하고 1903년에 두사람은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피에르가 교통사고로 뜻하지 않게 사망한 뒤, 부인은 1911년에 「우라늄광에서 금속라듐의 순수분리」의 업적에 의해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마리 퀴리는 우라늄과 토륨이 광선을 내뿜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마리 퀴리는 이 빛을 ‘방사능’이라고 이름지었다.

    3년 뒤 퀴리 부부는 우라늄보다 방사능 강도가 330배나 높은 폴로늄을 발견했다.

    폴로늄은 러시아에게 빼앗긴 조국 폴란드를 생각하며 붙인 이름이다.

    이는 20세기 원자력 시대를 여는 큰 업적으로, 1903년에 마리 부부는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

    또한 폴로늄을 발견한 그 해 12월에 라듐을 발견했다.

    이 두 원소는 방사성 원소로서 발견된 최초의 것이었다.

    특히 라듐은 우라늄보다도 200만 배가 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물질로 의학, 생물학, 유전학 등 많은 부분에 유용한 것이었다.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이자 최초의 노벨상 2회 수상자인 마리 퀴리는 1934년에 숨을 거두었다.

    그리고 이듬해에 퀴리의 맏딸인 이렌 퀴리가 남편과 함께 인공 방사성 원소를 발견해 노벨 화학상을 받으면서 역사상 최초로 2대에 걸친 노벨상 수상 가족이 되었다.

  •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

    퀴리부인은 노벨 화학상과 물리상상을 동시에 받은 인물로써 여자로써도 최초이고 노벨상을 두번을 받은것도 최초인 인물 입니다. 1903년 라듐의 연구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고 1910년에라듐과 폴리늄 발견, 그 화학물에 대한 연구로 화학상을 받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화학과 물리학분야에서 수상을 하였습니다.

    라듐과 풀로늄을 발견하여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금속 라듐을 분리하여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마리 퀴리는 남편 피에르 퀴리와

    헨리 베크렐과 함께

    방사성 현상에 대한 연구로

    첫 번째 노벨상을 공동 수상했습니다.

    헨리 베크렐이 우라늄의

    자연 방사성을 발견한 데 이어

    퀴리 부부는 폴로늄과 라듐이라는

    새로운 방사성 원소를 발견하는 데

    기여하여 이 분야에서의 연구가 크게

    확장되었습니다.

    마리 퀴리는 라듐과 폴로늄의

    화학적 특성에 대한 연구로

    두 번째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에는 독자적인 연구로

    화학상을 받았으며 이로써

    두 가지 다른 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연구는 방사성

    물질의 특성과 그들을

    분리 정제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으며

    그녀의 업적은 의학 과학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사성 물질을 사용하는 길을

    열었습니다.

    그녀의 노벨상 수상은 여성 과학자로서

    뿐만 아니라 과학사에서도

    매우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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