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잔금일 60일전 대출접수하면 간이심사만 빨리 알려주고 본심사결과는 나중에 나오나요?

잔금일 60일전 아침에 신한은행 워크인 대출접수했고

당일저녁 대출심사원에게 간이심사 결과 주담대 원하는 한도랑 해서 나올것같다고 답변받았습니다.

그래도 심사결과까지는 봐야 맘이 편해질듯하여 현재까지 10영업일 기다렸는데도 변동이 없길래 심사원분께 전화해보니 약정서 쓸때까지는 심사로 남아있을거고 간이심사 통과했으니 문제없을거라고 하네요..

원래 이렇게 심사결과는 약정서쓸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약정서는 잔금일 1달전인 9월초에나 쓸거라 아직 멀어서 그때까지는 맘이 불편할것같은데.. ㅠ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정식심사는 사실상 실행일 기준 30일 전 약정서 작성할때 들어갑니다.

    현재 기준으로 가심사를 통한 한도나 승인여부를 알려줄 뿐이죠.

    다만 가심사시에 나온 가조회 결과는 당시 시점이기 때문에 이후 대출을 받거나 연체 등 신용상의 변동, 이직 등 상환능력의 변동이 발생하면 실제 심사에서 바뀔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신청을 하게 되면 은행은 대략적으로 경험치가 있기 떄문에 가능여부를 1차적으로 보고 판단을 먼저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 이변이 없다면 프로세스데로 진행한다는 뜻으로 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잔금일까지 기간이 많이 남아 있다면 간이심사에서 한도와 기본 자격을 먼저 확인하고 최종 약정과 실행심사는 잔금일에 가까워져 진행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담당자가 간이심사 통과 후 문제없을 것이라고 안내했다면 현재 단계에서는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간이심사가 최종 대출 승인을 100%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한은행도 대출 승인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신용상태나 채무상황 등에 따라 실행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 약정 전까지 추가 대출이나 신용점수에 영향을 줄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10영업일 동안 상태가 심사로 남아 있다고 해서 이상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9월 초 약정 일정이 이미 잡혀 있다면 크게 불안해하기보다는 담당자에게 추가 제출서류나 재심사 예정 여부 정도만 확인해두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애석하게도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잔금일 60일 전에 대출을 접수하게 된다면

    간이심사만 먼저 하게 되고 본심사를 나중에 하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전체 대출 심사가 진행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