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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정말평온한푸들

정말평온한푸들

상사에게 애매한 무례를 저질렀어요. 이걸 다시 거론해야 할까요 아니면 묻어둬야 할까요?

아이의 급한 치과 진료 예약 때문에 당장 서류 피드백을 받은 상태에서 수정만 하고 던져주듯 하고 조퇴해 버렸네요. 워낙 예약시간이 촉박하기도 하고 아이도 전화가 와서 어쩔 수 없었어요.

그런데 상사 입장에서는 부하가 서류 던져주고 한번 봐라 해놓고는 가버린 셈이 되니 기분이 나쁠 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상사가 그런 티를 낸 것은 아니지만요. 표정이 조금 그렇게 보였습니다.

제가 다음날 다시 말씀드리며 죄송했다고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미 하루이틀 지났는데 앞으로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리워하면언젠간만나게되는

    그리워하면언젠간만나게되는

    그런 경우에는 바로 사과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급히 처리하느라 미안했고 앞으로 더 신경 쓰겠다고 말씀드리면 오해도 풀리고 관계도 좋아질 거예요!! 사람과 일은 이해와 배려가 중요한 법이니까요^^

  • 말을 하는게 맞을거 같기도 한데 그런데 말을 하면 알고도 그랬다는 거니까요 모르고 그랬으면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인데요 그래서 오히려 더 안좋게 볼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말그대로 말해도 문제고 말 안하도 문제인 그런

    상황일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말해도 문제가 발생될거면 제가 볼때는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 상사가 질문자님 상황을 알고 있으면 그렇게 무례하게 생각하지 않을 거 같습니다. 그래도 상사 표정이 안 좋아 보이고 신경 쓰이면 다음날 어제 서류를 던지듯이 간 거 같은데 기분이 상하지 않았느냐고 물어보는 것도 상사 입장에서는 배려와 이해심이 좋은 직원으로 보이며 좋은 관계를 유지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라면 어제 제가 너무 급해서 제대로 말씀 드리지 못했다고 하고 죄송하다고 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회사도 사람과 함께 지내는데 이런 경우는 상대방이 충분히 오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이 어쩔 수 없다는 걸 상사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거든요

    저라면 다음날 어제 이래서 죄송했습니다 라고 확실히 짚고 오해하실 것 같다 말씀 드린다며 사과할 것 같습니다

  • 최대한 빨리 어제상황 말씀드리면서 사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조퇴하는 이유도 모르고 집에 빨리가고싶어서 그렇게 행동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상사의 기분이 상했을 수도 있으니 빠르게 사과하는게 좋습니다. 다음날 짧게 '급한 일로 급히 처리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신경 쓰겠습니다'고 말하면 진심이 전해집니다. 이후 행동으로 신뢰를 쌓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