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은 언제부터 누구가 재정한날인가요?
어린이날은 언제부터 누구가 재정한날인가요.
요즘 놀이터에 어린아이들을 볼수가없고 학원이 방과후 수업을하니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질문주신 어린이날은 1922년 4월 당시 각 소년 운동단체와 신문사들이 모여서 치열한 논의 끝에 '새싹이 돋아난다'는 의미로 5월 1일을 어린이 날로 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해 천도교소년회에서 5월 1일을 우리나라의 공식 어린이날로 선포하였습니다. 그 이후에 폐지와 부활이 반복되다가 1981년 아동복지법을 개정되면서 5월 5일을 공식적인 어린이 날로 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린이날 탄생 이전의 어린이들은 어른들로부터 어린이라고 불리지도 못하고 '애기', '어린것'처럼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단순히 빨간 공휴일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 어린이들에게는 굉장히 의미가 깊은 날이라는것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한국의 어린이날은 1923년 5월 1일, 소파 방정환 선생님을 포함한 일본 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어린이들에게 민족의식을 불어넣고,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에는 ‘어린이의 날’이라고 불렸으나, 1946년부터 현재의 이름인 ‘어린이날’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날은 일제강점기인 1923년 천도교소년회에서 방정환선생의 주도로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이유는 어린이의 인격을 소중하게 여기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고자 하기 위함입니다.
어린이날은 어린이의 인권과 관련되어 유래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린이’라는 말은 1920년대 들어 방정환이 정착시키면서 널리 쓰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방정환은 아동문학가로서 우리나라 첫 아동 잡지 ‘어린이’를 발간하고 어린이 단체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단체에서는 동화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것으로도 유명해서 지방마다 돌아다니며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어린이날은 천도교 소년회에서 어린이날을 선포(1922. 5. 1.)한 것과 이듬해 조선소년운동협회에서 어린이날을 제정(1923. 5. 1.)한 것을 기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은 처음에 5월 1일을 기념일로 하였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소파 방정환이 1923년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해 첫 번째 행사를 열었고 그 후 일본에 의해 중단되었다가 1946년 5월 5일로 정해졌고 1970년부터는 공휴일로 정해져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 어린이 날은 1922년 5월1일 방정환 선생님 이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제정한 날 입니다 천도교 소년회는 1922년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선포 하였습니다
어린이날이만들어진건
1.1923년5월5일제정
2.방정환선생님을필두로색동회를중심으로인해만들어짐
참고하시면좋겠네요.
어린이 날은 1922년 방정환 선생님이 처음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5월1일 이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5월5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어린이 날은 일제하에서 소년운동이 벌어지던 천도교소년회를 중심으로 제정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천도교청년회 산하 단체인 천도교 소년회는 16세 이하 소년들의 자율, 덕율 체율을 목적으로
씩씩하고 참된 소년이 됩시다. 그리고 늘 사랑하고 도와갑시다 라는 표어를 내걸고 어린이 운동을 전개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1922년 5월1일을 어린이 날로 제정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어린이날이 금지되었습니다.
해방이후 1946년 조선소년운동중앙협회가 중심이 돼서 다시 5월5일로 어린이 날로 선포를 하게 되었고
그게 오늘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어린이라는 말은 1920년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방정환 선생님은 천도교 3세 교주인 손병희선생의 사위로 색동회를 만들고 어린이 잡지를 창간하는 등 평생을 어린이 문화 운동에 바치셨습니다.
어린이날은 아이가 옳바르게 자라기 위해서 재정한 날이될수있으며
보통 방정환 선생님이 재정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색동회의 주관으로 5/1일 처음 재정하였다가 이후에 5월5일로 변경된것으로 볼수잇겠습니다.
어린이날 이람 올바르고 슬기로우며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하고 어린이에 대한 애호사상을 앙양하기 위하여 지정한 날 인데요.
어린이날은 1919년 3.1 운동을 계기로 어린이들에게 민족정신을 고취하고자 1923년 방정환 선생님을 포함한 일본 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주축이 되어 5월 1일을 어린이날로 정하였다가 1927년 날짜를 5월 첫 일요일로 변경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1945년 광복 이후에는 5월 5일로 정하여 행사를 하여왔으며, 1961년 제정,공포된 아동복지법 에서는 어린이날을 5월 5일로 하였고, 1973년 기념일로 지정 하였다가 1975년 부터는 공휴일로 제정 하였습니다.
2018년 부터는 어린이날이 주말이나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그 다음 비공휴일을 대체휴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을 포함한 일본유학생 모임 '색동회' 를 주축으로 1921년 5월 1일 어린이날을 정하였습니다. 1945년 광복이후에는 5월 5일로 변경하여 어린이날 행사를 하였고 1961년에 제정 공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