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프로야구 선수들은 직장인 신분이 아니라 개인사업자 신분입니다.
또 협약에 의해서 2개월간은 비활동 기간으로 완전한 휴식을 보장 받습니다. (물론 각종 꼼수를 이용하는 구단들이 있지는 하지만)
이 2개월 동안 연봉을 지불하게 되면 비활동기간이라는 명분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나머지 10개월간에 걸쳐서 나눠주는 방식을 택합니다.
총연봉을 12번에 나눠받든 10번에 나눠받든 주고 받는 입장에서는 차이가 없긴 합니다만 돈을 받는 기간이냐 아니냐는 활동기간이라는 측면에서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