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자꾸 옆에 와서 웅크리고
식빵을 구워요. 그렁그렁하면서요.
좋다는거죠. 근데 안그러던것이 어제도
오늘도 방귀를 꾸는데 방귀냄새가 엄청
지독해요. 어제는 어디서 똥 푸나 했어
요. 왜그런거죠? 아픈것같지는 않아요.
사료바꾼적 없구요. 물도 잘 먹던데요.
병원데리고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