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는 무슨 약자 인가요? 왜 ott라 부르나요?
안녕하세요. 언지부턴가 ott라는 용어가 익숙합니다.
이는 언제부터 ott가 되었고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들어왔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Over The Top,
OTT는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원할 때 방송을 보여주는 VOD 서비스를 말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OTT는 Over The Top의 약자로 셋톱박스를 넘어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한국에는 2010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하였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OTT 서비스가 등장한 배경에는 초고속 인터넷의 발달과 보급이 자리잡고 있으며 , 대부분의 OTT서비스들은 2000년대 중, 후반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2010년 유플러스 박스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 SK텔레콤은 2009년부터 삼성전자를 비롯한 외부 협력사들과 함께 1조원 규모의 R&D 비용과 인력을 투입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2011년 1월 25일 횐 이라는 N스크린 서비스를 출시, KT는 2011년 5월 올레 TV Now라는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ott
over the top 의 약자이며 인터넷을 통해 독립적으로 시청할수 있는 vod 프로그램입니다. 넷플릭스 왓챠 애플tv 디즈니+ 유투브 등등 케이티나 엘지 에스케이에서도 인터넷 가입하면 설치해주어 시청자가 입맛대로 다시보거나 보고싶은것만 모아 보거나 할 수 있는 방식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OTT 는 over the top 의 약제로 티비를 나오게 해주는 셋톱박스를 넘어 새로운 영상송출 형태를 말합니다.
그 시작은 아시다시피 넷플릭스 가 만들어 냈습니다. 1997년 넷플릭스의 현재 최고 경영자인 리드 헤이스팅스가 비디오 대여점 방문을 귀찮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DVD 를 우편으로 배달해주는 사업을 시작하면서 부터 만들어진 용어 입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다운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ott는 over the top의 약자로 여기서 top은 셋톱박스를 의미합니다
TV에서만 이용가능했던 셋톱박스를 넘어, pc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이용가능한 것이 ott의 특징이죠 일종의 발전된 vod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2010년 유플러스가 먼저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OTT 서비스(영어: over-the-top media service)는 인터넷을 통해 방송 프로그램·영화·교육 등 각종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하는데 OTT는 over-the-top의 줄임말로 over-the-x는 '기존의 범위를 넘어서'라는 뜻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OTT의 선두 주자는 넷플릭스라는 것을 인정 해야 하는데요. 상업 OTT 서비스는 2007년 넷플릭스가 스트리밍 미디어 서비스를 시작한 때부터라고 보고 이때부터 DVD를 사서 영상을 본다거나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보던 사람들이 스트리밍 서비스로 이동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강경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OTT(Over The Top)는 기존 통신과 방송사가 아닌 새로운 사업자가 인터넷으로 드라마나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정해진 방송 전용망으로 콘텐츠를 전송하던 기존의 방송 서비스와 달리 OTT는 불특정 다수의 접근이 용이한 범용 인터넷으로 콘텐츠를 전송하기에 이용 시간이 자유롭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OTT 서비스는 기존 방송의 일회성·단방향성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원하는 영화나 TV 프로그램 등 동영상 콘텐츠를 온디맨드(On-Demand) 방식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 중심 서비스라 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OTT 서비스 시장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데, 넷플릭스와 아마존, 유튜브 등이 대표적인 OTT다.
안녕하세요. 정준영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OTT(Over The Top)는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를 일컫는다. OTT는 전파나 케이블이 아닌 범용 인터넷망(Public internet)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Top’은 TV에 연결되는 셋톱박스를 의미하지만, 넓게는 셋톱박스가 있고 없음을 떠나 인터넷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 모두를 포괄하는 의미로 쓰인다.
OTT 서비스가 등장한 배경에는 초고속 인터넷의 발달과 보급이 자리잡고 있다. 인터넷 속도가 보장돼야 동영상 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OTT 서비스들은 2000년대 중·후반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구글은 2005년 ‘구글 비디오’를 출시했으며, 2006년에는 유튜브를 인수했다. 넷플릭스는 2007년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고, 애플은 2007년부터 ‘애플TV’를 선보였다.
출처 : 용어로 보는 IT
안녕하세요. 조사를 해본 결과 OTT는 Over The Top의 약자로, "셋톱박스 위로"라는 뜻입니다. 즉, 기존의 케이블 방송이나 위성 방송과 같은 유료 방송 서비스와 달리,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OTT는 2000년대 초반부터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초기에는 주로 미국에서 서비스되었습니다. 이후 2010년대 들어서면서 인터넷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0년대 중반부터 OTT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2016년 넷플릭스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한국에서도 OTT 서비스가 급격하게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 외에도 티빙, 웨이브, 왓챠,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OTT 서비스가 한국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OTT는 기존의 유료 방송 서비스와 달리,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구독료를 지불하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OTT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 추천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